사무실을 이사하면서 드디어 아침에 모닝커피 한잔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이전 사무실에는 커피머신이 따로 없어서 믹스커피를 주로 마셨는데

 

대표님께서 큰 맘 먹고 커피머신을 하나 장만하셨더라구요~

 

커피머신을 들여놨을때 가장 불편한게 커피머신을 청소하는거였는데... 청소도 편하고 외관도 깔끔한 요 커피머신은 테팔에서 나온 제품이랍니다.

 

 

테팔 커피머신은 온라인 구매가 43만원의 고가의 제품인데요

 

솔직히 커알못인 저한테는 커피맛 자체는 좋다 나쁘다를 느끼지 못하지만

 

직장인이라는게 아침에 커피 한잔을 하는 것만으로도 조금이나마 위로받고 여유있다는 기분이 들자나요??

 

그래서 커피머신이 사무실로 배송이 왔을때 뛸 듯이 기뻤답니다 ㅋㅋ

 

 

테팔 커피머신은 박스에도 나타나 있듯이 원두량, 샷, 물 조절이 가능한 제품이구요

 

스팀기도 있긴한데 솔직히 스팀기는 신기해서 한번 써보고 쓸 일이 없을 정도에요..

 

 

디자인은 번지르르하면서도 각진데 없게 잘 빠져있어서 어디다가 둬도 이쁠만한 모양새구요

 

 

실제로 탕비실에 비치해두니 분위기가 확확 살더라구요 ㅋㅋ

 

사실... 이쁜 분위기를 내기 위해 저녁까지 기다렸다가 사진을 찍었어요 ㅠㅠ

 

블로그를 잘 못하지만.. 애정만큼은 ㅋㅋ

 

 

커피머신 이용방법은 다들 아시겠지만 위에 보이는 원두통에 원두를 그득그득 넣구요

 

뒷편에 있는 물통에 물을 채운 후 버튼만 누르면 지잉~하고 커피가 나온답니다

 

 

뭐 이런것들이야 다른 커피머신들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 기능이여서 할 말은 없지만

 

사실 테팔 커피머신을 구매하면서 가장 좋았던건 청소할게 별로 없다는거에요

 

흠... 이게 장점인가 싶긴한데... 원래 커피머신은 주기적으로 안에까지 빡빡 닦아야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테팔 커피머신은 내부가 열리지 않는 일체형인데요..

 

물통, 물받이, 커피찌꺼기 나오는 곳을 제외하고는 더이상 분리되는 곳이 없더라구요ㅋㅋ

매일 청소해야하는건 아래 물받이와 이 커피찌꺼기 통 부분 뿐이랄까요?

 

 

물론! 테팔 커피메이커에 세척용 약품이 들어있긴 하지만

 

과거 다른 회사에서 커피머신을 열때마다 열에 눌린 찌든 때들을 많이 봐온터라 ㅋㅋ 불안하긴 합니다

 

하지만 일단은 새 커피머신이니 기분좋게 마음껏 먹고 있답니다~

사무실 커피머신에서 커피 내리는 영상으로 마무으리~

 

 

 

 

안그래도 평발인 저는 신발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는 타입인데요

 

신발이나 슬리퍼나 발볼이 튀어나와 있는 형태이거나 바닥이 딱딱한 경우 발바닥이 아파 오래 걸을수가 없더라구요

 

어릴때는 그래도 캔버스 단화같은것도 많이 신었는데.. 이제는 다 포기하고 푹신하고 편한 운동화만 찾게됐어요

 

더군다나 족저근막염으로 의심되는... 발바닥이 한번씩 찌릿할 정도의 통증으로 인해 더더욱이나 운동화에 예민해졌는데요

 

이번에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휠라 메모리폼 Startup 이란 운동화가 가격대비 정말 만족스럽더라구요

 

 

거기다가 디자인까지 무난해서 어느 옷에나 신고 다닐수 있는 요즘 저의 최애 운동화랍니다

 

가격은 사실 제가 코스트코에서 샀을때는 3만원 초반이였는데

 

온라인으로 찾아보니 3만 5천원 정도 하더라구요~ 큰 차이는 아니니 번거롭게 코스트코를 방문하기보다는 온라인으로 구매하는것도 괜찮을거같습니다

 

 

그리고 리뷰수는 14개로 적지만 평점은 5점 만점에 4.9라는 높은 점수를 받고있는 신발이구요

 

리뷰를 보게되면 다들 푹신하다 너무 가볍다 가격대비 너무 좋다는 글 투성이입니다 ㅋㅋ

 

저도 사실 메모리폼은 베게만 봤지 신발에 있는걸 처음봤는데 딱! 신어봤을때 푹신함이 다르더라구요

 

거기다가 오래 신고다니면 신발 바닥이 꺼지기 마련인데 이 운동화는 매번 신을때마다 푹신함이 유지되는 기분이에요

 

실제로 제가 신발 바닥을 손가락으로 꾸욱 눌러보고 다시 형태가 되돌아오는걸 확인해보니 신기하더라구요 ㅋㅋ

 

 

이렇게 손가락으로 꾸욱 눌렀다가도 조금씩 해당 부분이 이전 형태로 돌아오구요

 

 

이렇게 완전히 되돌아온 신발은 처음 신을때의 푹신함을 한결같이 유지해준답니다

 

 

신발 사이즈는 제가 원래 260~265를 신는데 약간 작게 나와서 5mm 정도 크게 구매하시면 되구요

 

혹시라도 코스트코를 방문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직접 신어보고 사시는게 좋습니다

 

 

색상 또한 네이비/블랙이여서 청바지나 검은색바지, 면바지 등과 잘 어우러지는게 또 하나의 장점!

 

 

실제로 착용샷을 보시면 청바지에 신었을때 제일 예쁜것 같아요

 

 


신발이라는게 비싼고 이쁜걸 선호하는 분들도 있지만 아무래도 발이 편한게 가장 좋은 신발이 아닌가 싶은데요

 

거기다가 가격 또한 저렴하니 발이 불편하시거나 통증이 있는 분들이 선호하는 타입일꺼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평발에 이유를 알 수 없는 발바닥 통증으로 인해 푹신하고 가벼운 운동화를 찾던 중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 운동화를 찾아 포스팅을 남깁니다~

 

오늘은 직접 구매해서 쓰고 있는 대용량 가습기 중 하나인 오아 자연기화식 가습기의 장단점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가습기를 쓰다보면 귀찮은게 두가지가 있는데요

 

1. 가습기 청소 - 가습기는 자주 청소해주지 않으면 물때가 생겨 오히려 건강을 해칩니다.

 

2. 물 채우기 - 조금 용량이 크다 싶은 가습기라도 4~5시간 정도면 물이 소진되어 수면 시간 내내 사용하기는 불편합니다.

 

이번에 쓰는 가습기는 위에 내용 중 2번을 해결해주는 가습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작부터 말씀드리자면 가습기 청소만을 생각했을때 지금껏 써본것 중에 최고의 제품은 아래 윤남텍 가습기 인데요 궁금하신 분은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2017/11/21 - [유용한 정보/제품 / 서비스 리뷰] - 가습기 청소 걱정 끝! 윤남택? 윤남텍 가습기 장단점

 

아무튼 대용량 가습기인 오아 자연기화식 가습기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일단 이 가습기는 외관이 이쁜 가습기 중 하나인데요 하얀색상과 반타원형의 디자인은 인테리어 품목으로도 톡톡한 인기를 누릴듯하네요~

 

 

제품 스팩은 가습기의 물을 최대로 채웠을때 약 10시간이 유지됩니다.

 

이는 파워 1단계로 해두었을때의 가정이구요 2단계는 7시간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외에 코드길이나 소비전력은 크게 가습기 스펙에 중요하지 않은 요소이니 아래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가습기는 위에 뚜껑을 열면 필터와 필터 안에 선풍기같은 휀? 팬?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필터 바깥 부분이 물을 담아두는 장소이고 물을 머금은 필터가 기화되면서 가습을 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가습기처럼 연기가 나지 않아요 ㅋㅋ 이건 좀 괜찮은거같습니다

 

대부분의 가습기가 수증기로 인해 가습기 바로 앞에 물이 고이는데 요건 그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대신 이 아래 팬이 돌아가는 소리로 인해 약간의 소음이 있으니 소음에 민감하신 분들은 사실때 고려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2단계로 맞추고 자면 좀 시끄럽다고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취침용으로는 조금 불편한듯 하여 사무실에 가져다 놨습니다 ㅠㅠ

 

 

가습기에 물넣는 방법은 간단하면서 재미 요소가 들어가 있는데요

 

이렇게 뚜껑 위로 물을 부으면 물이 아래로 흡수된답니다~

 

 

실제로 물 넣는 영상을 보시면 나름 물넣는게 재미가 있다는걸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저게 답답하신 분들은 제 손에 보이는 부분에 직접 물을 받으셔도 되구요

 

실제로 몇일 쓰다보니 다른곳에 물을 받아 넣기보다는 직접 물을 채우는 빈도가 더 많습니다

 

 

아무튼 물을 다 채우시고 가습기를 틀면 아래에 불빛이 나와서 무드등으로도 괜찮은 효과가 있습니다~

 

너무 밝지도 않고 딱 좋은 정도이니 취침에 불편함은 없을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습기 관리하는 방법은 가습하지 않는 동안에는 필터를 분리해서 말려주는게 중요합니다

 

오랜기간동안 필터에 물이 스며들어 있으면 이물질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전체적으로 오아 자연기화식 가습기에 대해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은데요

 

수면 중에도 가습기를 트시는 분은 소음이 있으니 가급적이면 구매를 권장해드리지 않구요

 

사무실이나 가게 등에 사용하실 분이라면 가습시간이 다른 가습기에 상대적으로 길다보니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오아 자연기화식 대용량 가습기 장점

 

1. 디자인이 이쁜 제품 - 인테리어용으로도 탁월함

2. 연기가 발생하지 않음 - 가습기 주변에 물이 고이지 않음

3. 대용량 - 1단계로 틀어놓은 경우 10시간 정도 가습 가능

 

오아 자연기화식 대용량 가습기 단점

 

1. 소음 - 취침용으로는 사용하기 불편함

 

 

 

생각보다 노트북으로 일을 하다보면 노트북에 이것저것 덕지덕지 꽂아야 하는 바람에 선정리가 쉽지 않은데요

 

우선 듀얼모니터를 위한 hdmi 선과 충전기, 무선마우스, 무선키보드, 랜선 등을 꽂다보면

 

책상위가 엄청 너저분해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ㅠㅠ

 

그래서 이번에 큰맘 먹고 구매한 멀티포트기인데요~ 군더더기 없이 딱 필요한 것들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위에 그림과 같이 아이노트 FS-CH31P라는 C타입 멀티포트인데요

 

C타입 선과 HDMI, 랜선(RJ45), USB 포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아래 그림을 보고 C타입용 충전기도 같이 들어있는줄 알았는데 충전기는 없더라구요 ㅠㅠ

 

 

이걸 구매하기 전에 제 노트북은 이렇게 구멍이 꽉꽉 다 들어차 있었는데요

 

반대쪽 면에도 노트북 쿨러 가동을 위한 USB 포트까지 있었으니 ㅋㅋ 엄청 많은 선이 있었다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산 아이노트 멀티포트에 다다다닥 끼워봤습니다~

 

부디 내 책상이 깨끗해 지길 ㅋㅋ 그리고 제발 아무 이상 없이 원활히 작동하길 빌면서요~

 

 

아까 말씀드렸던것처럼 C타입 충전기는 없어서 5핀짜리 젠더에 꽂아서 해봤는데요

 

 

일단 선정리가 편해져서 너무너무 마음에 듭니다~

 

지저분했던 노트북이 이거 하나로 깔끔하게 선정리가 되는걸 보니 속이 다 후련하더라구요 ㅋㅋ

 

 

이제 정말 다 기능들이 작동하나 봐야겠죠??

 

일단 HDMI 선은 정상입니다~ 사용하는 듀얼모니터에 깨끗한 화질로 잘 들어오더군요

 

 

접촉불량이나 그런게 있을까봐 조금 걱정했는데 다행이에요

 

 

랜선으로 잡은 인터넷도 정상!!! 여기까진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ㅋㅋ

 

하지만... 인터넷 옆에 충전이 뭔가 어색하지 않나요?? 원래 콘센트 모양이 같이 나타나야 하는데

 

 

네... 충전이 안되더군요 ㅠㅠ

 

혹시 젠더가 이상있는건가 해서 C타입 충전기를 빌려서 해봤는데 전압문제였습니다.

 

최소 10와트 이상의 충전기로 충전을 해야 한다고 메시지가 뜨더라구요..

 

 

음.. 이것 때문에 충전기를 새로 구매할까도 생각중인데 아직은 충전기는 별도로 그냥 쓰고 있습니다~

 

가격은 쿠팡 기준으로 4만 5천원인데 하나쯤은 갖고 있을만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 아이노트 멀티포트 쿠팡 가격 ↑↑↑

 

물론 충전기까지 별매로 판다면 더 좋았을테지만 10와트 짜리 충전기를 따로 팔지는 않더라구요

 

혹시 이 제품 사용하시는분 중에 충전까지 사용하시는 분들은 충전기에 대한 제보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멀티포트 사려는 분들 중에 노트북에 딱 붙는 제품도 있는데 다시 한번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충전이 안될 경우에는 충전기 꼽는데까지 지장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오늘은 해외직구로 구매 가능한 가정용 프린터의 최강자 mx922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전에 mx922를 구매하면서 무한잉크(충전식)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글을 썻었는데요

 

2018/03/21 - [유용한 정보/제품 / 서비스 리뷰] - 사무실 프린터 캐논 mx922(mx927) 아마존 해외직구(8만원) 후기

 

사용하다보니 이게 생각보다 불편한 점이 꽤나... 많습니다~

 

받침대를 잘 끼우고 잉크를 주입하더라도 밑으로 잉크가 새거나

 

또는 카트리지(잉크 케이스)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다보니 인식불량이 종종 발생하더라구요

 

그래서 도저히 못쓰겠다 싶어서 아마존에서 잉크 카트리지 세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무실에서 쓰다보니 워낙 쓰는 양이 많아 대량의 패키지를 구매했는데요~

 

가정에서 3패키지 정도면 1년은 거뜬하니 아래 패키지로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각 색상별 3개씩 들은 패키지가 20달러 정도이구요~

 

한국에서 무한리필 잉크를 구매 시 아래 금액이니 비슷비슷한 금액이 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잉크 100ml 셋트(1만원) + 무한리필 카트리지(1만 1천원) + 주사기 5개(1,500원) + 배송비(2,500원) = 25,000원

 

 

 

↑↑ 잉크 카트리지 직구하기(알리익스프레스) ↑↑↑

 

그래서 지금은 다 쓴 잉크들을 하나씩 교체하고 있는데요

 

원래 충전식 잉크였다면 이렇게 다 쓴 잉크를 교체하는데..

 

 

바닥에 신문지나 휴지를 잔뜩 깔고 아래 보이는 뚜껑을 열어 주사기에 잉크를 채워 카트리지에 넣었다면?

 

손에도 잉크가 묻고 카트리지도 엄청 지저분해지게 됐었는데요

 

 

지금은 그냥 잉크통에서 같은 색상의 잉크를 하나 꺼내어 받침대를 탈착한 후

 

 

프린터에 쏙 하니 집어넣으면 끝입니다 ㅋㅋ 엄청 간단해졌어요...

 

처음에 왜 무한잉크로 충전용을 샀을까 후회되더라구요~

 

 

그때 당시에는 잉크를 우리나라에서 사면 비싸기에 충전용으로 산건데 ㅠㅠ

 

 

종종 발생하던 접촉불량도 없고 지금은 굉장히 편하게 사용하는 중입니다~

 

실제로 제가 산건 위에 말씀드릴것보다는 더 많은 40패키지 짜린데요

 

아무래도 사무실에서 사용하다보니 한번에 많이 사자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했는데 ㅋㅋ

 

저걸로도 최소 일년은 거뜬하겠더라구요~ 혹시나 아마존이나 해외직구로 캐논 mx922 프린터를 구매하실 분들이나

 

충전식으로 잉크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카트리지 구매해서 이용해보세요~ 세상 이렇게 편리한가?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물론 꼭 mx922가 아니더라도 캐논 프린터를 이용하시거나 다른 카트리지형 프린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해외직구로 잉크 카트리지를 구매하여 이용해보세요~

 

 

↑↑ 잉크 카트리지 직구하기(알리익스프레스) ↑↑↑

 

 

 

오늘은 회사에 선물온 로지텍 x 카카오 무선마우스 & 키보드에 대한 사용후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마침 무선마우스가 필요하긴 했는데 선물이 들어오니 기분은 좋더라구요

 

그래도 카카오 무선마우스 키보드 세트가 너무 귀욤귀욤해서 부담되긴하지만요 ㅋㅋㅋ

 

 

하지만 어피치가 아니라 라이언이라 조금은 다행입니다 ㅋㅋ

 

이 키보드 마우스는 이름부터 NANO! 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키보드 마우스보다는 조금 작은데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데스크탑용보다는 노트북이나 태블릿처럼 휴대용으로 들고다니는 기기와 더 어울릴듯 합니다

 

 

사진상으로는 크기가 짐작이 안가신다구요?

 

실제로 제가 배송온걸 뜯어보면서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단 전체 구도를 보여드린다면 이런 느낌인데요

 

일반적인 슬림 노트북(그램 정도?)의 가로사이즈 길이의 키보드와

 

성인남성 손에는 조금 작다고 느껴지는 무선 마우스 사이즈입니다.

 

 

하지만 무선마우스 보다는 무선키보드가 조금 불편한 점이 있는데요

 

보시다시피 방향키 ←↑↓→ 가 일반적인 키보드보다 조금 작구요 엔터키의 사이즈도 작습니다.

 

하지만 엔터키야 조금 익숙해지면 괜찮고 글을 쓸때는 방향키는 크게 상관없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나.. 실제로 글을 써보면 더 불편한건 키간의 간격입니다 ㅠ

 

 

슬림한 노트북들도 키의 타격감은 없지만 간격이 어느정도 벌어져있는데

 

카카오 무선키보드의 경우 키 간격이 촘촘?해서 오타가 좀 나더라구요.. 익숙해지면 괜찮겠죠??ㅠㅠ

 

 

그리고 또 하나 불편한점...

 

분명 팔때는 무선마우스와 키보드 세트라고 하지만 ㅠㅠ

 

이렇게 무선키보드 연결 잭과 무선마우스 연결 잭이 별도입니다..

 

 

두개를 제각각 연결해야 하기에 USB 포트를 두개 잡아먹는 셈인데요

 

대부분의 노트북이 USB 연결 포트가 2개인 점을 감안하면 키보드와 마우스 만으로 포트를 모두 잡아먹는 셈입니다

 

 

뭐 그래도 배터리는 36개월?? 무려 3년이나 간다고 하니 나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ㅋㅋ

 

 

그리고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면 여성분들에게 메리트가 있긴 할거같아요~

 

성인 남성이 쓰기엔 작지만 여성의 손에는 괜찮을거같더라구요 ㅋㅋ

 

혹시라도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각각 구매도 가능하나 쿠팡에서 세트로 3만 3천원에 판매를 하고 있으니 사실 분들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보세요~

 

 

↑↑ 카카오 무선마우스 & 키보드 구매하러가기 ↑↑↑

 

 

 

애드센스의 알 수 없는 정책위반으로 인해 광고노출을 제제받고 나서 블로그를 이대로 둘 수 없기에

 

애드센스의 대체 광고로 사용할만한 광고를 찾아 두가지를 달아보았습니다.

 

실제로 스폰서애드를 달고 어느정도 방치해둔 지금의 블로그와

 

새로 블로그를 만들어 애드핏을 승인받고 약 2주간 적용해본 비교 후기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애드핏 VS 스폰서애드 어떤게 더 돈벌기 좋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애드핏이 훨~~씬 좋습니다 ㅋㅋㅋ

 

그전에 일단 두가지 광고를 비교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먼저 지금 블로그에 적용되어있는 스폰서애드입니다~

 

 

아무래도 방치한 기간이 있다보니 노출에 비해 클릭률이 낮긴 하지만...

 

그래도 클릭이 제일 높다고 판단되는 글 우측 상단(PC)과 최상단(모바일)에 아래와 같이 광고가 적용되어있는데 클릭이 저정도라는건

(물론 본문 하단이나 본문 중간에도 광고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본문과의 연관성이나 방문자의 최근 접속 사이트 쿠키와의 연관성이 떨어진다고 생각이 드네요

 

 

즉, 타겟팅과 광고의 종류 자체가 많지 않다는 원인이 클릭률에 영향을 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클릭당 약 71원의 수익이 발생했고 노출 기준으로 봤을때는 0.015원의 수익이 발생했습니다.

 

솔직히 클릭이 나쁘지 않다면 CPC 자체는 괜찮은 편입니다만

 

방문자가 많지 않아 클릭이 적은 블로그라면 수익이 참 처참한 수준입니다.

 

다음은 새로 키운 블로그에 적용되어있는 애드핏인데요

 

애드핏은 CPC 보다는 CPM(노출 당 비용)이 쎄기 때문에 추천해드리는 광고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던것 처럼 클릭률은 애드핏이나 스폰서애드나 똔똔이지만

 

확실히 노출당 수익이 좋다보니 노출 대비 0.5원 조금 안되는 수익이 발생했습니다~

 

 

솔직히 광고의 경우 위에처럼 본문/방문자와의 연관성은 스폰서애드보다 더 떨어지긴 하는데요

 

아래 보시다시피 여행관련 이야기인데 블랙앵거스 스테이크 광고가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어차피 클릭과는 크게 관련이 없기에 수익면에서는 더욱 월등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원래 제가 애드핏을 처음 알았을때는 광고 종류가 별로 없어서 안썻었는데 요새는 광고 종류도 늘었더라구요

 

사각형광고에서 가로/세로 배너가 모두 있구요 모바일용 사이즈도 있답니다~

 

물론 애드센스처럼 반응형 광고가 없긴 하지만 애드센스 대체 광고로 사용할만 한 정도입니다

 

 

스폰서애드 또한 아래 캡쳐가 조금 잘못되긴 했는데

 

광고 포맷(박스, 가로, 세로) 별로 3가지 씩 광고가 있어서 적은 편은 아니지만요 ㅎㅎ

 

물론 방문자가 많아진다면 애드핏의 cpm 단가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방문자 200명정도의 기준에서의 효율은 애드핏이 더 좋은게 확실합니다~

 

하지만 애드핏은 스폰서애드보다는 승인 절차가 조금 까다롭긴 하더라구요

 

방문자, 신규 컨텐츠 등을 모두 보긴 하나 애드센스 만큼은 아니니 혹시라도 애드센스 사용이 불가능한 블로거님들은 애드핏 한번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나름 IT 업계에 일하며 리워드앱이 한때 성행했다가 하락세로 접어드는 것을 보고 있는데요

 

이 와중에서도 전세계적으로 앱테크 어플로 많은 유저들이 사랑하는 슈퍼뱅크(Super Vank)라는 앱을 시작했습니다.

 

앱으로 벌어봤자 얼마 주지도 않는다는 생각에 캐시워크나 스탭업들도 이용하지 않던 제가 슈퍼뱅크라는 돈버는 어플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요

 

광고를 보고 얻은 포인트(씨드머니)로 전세계의 주식시장에 모의투자해 등락률의 몇십~몇백배수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어플이기 때문이랍니다.  

 

 

일단 스토어 설명을 잠깐 보면 무료로 얻은 EC로 주식시장에 투자해 포인트를 불려나가는 어플인데요

 

단순 등락률에 의해 잃거나 벌거나 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투자량이 반비례해 배수를 책정하여 주기 때문에

 

투자한 포인트의 몇천배까지도 획득이 가능하답니다~

 

실제로 대우부품의 경우 2.2%가 올랐지만 배수가 101배나 되어 200배 이상의 포인트를 획득하게 되는것이죠~

 

 

그럼 이 어플은 손해만 보는게 아니냐구요??

 

슈퍼뱅크(Super Vank)의 투자원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 주식 종가 기준으로 상위 50%의 주식종목은 배당을 받고 하위 50%는 투자한 EC를 모두 잃습니다.

 

즉, 상위 절반은 배수를 곱해 배당을 주고 하위 절반은 0배수를 적용해 포인트를 모두 잃는 시스템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안정적으로 일부 투자를 하고 소량의 포인트로 배수가 높을만한 곳에 투자하곤 하는데요

 

비록 소액을 벌긴하지만 잃지 않는것이 투자의 주요 원칙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하위 50%의 상승률을 기록한 주식에 투자를 한다면 투자한 포인트는 모두 회수되기에

 

누군가는 돈버는 어플에서 돈을 잔뜩 벌고 회사는 절대 손해를 보지 않는 구조에요~

 

 

그럼 시드머니(포인트)는 어떻게 획득하느냐?

 

 

 

일단 가입 축하금으로 20만 포인트(EC)를 받고 앱 내에서 무료로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초대 링크를 통해 설치하면 추가로 20만 포인트 획득이 가능합니다)

★어플 설치하기★ : https://supervanker.page.link/yTa1FoVHVqma85gn8

 

대략 20만에서 40만까지 불리는데는 몇시간이 걸리지 않더라구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모든 방법은 각각의 기능만 다를 뿐 애드센스 광고를 봐야 한다는 점에서는 동일합니다.

 

 

그러다 보니 전 광고시간이 짧은 것만 선택해서 포인트를 모으는데요

 

일반적으로 메가수익, 미디어 수익은 포인트를 조금 더 많이주지만 광고를 15초~30초가량 봐야하기 때문에 약간은 답답한 감이 있습니다.

 

이에 반면 만보기, 타임수익, 명언, 보너스 수익은 단순 배너광고이기 때문에 쉽게 포인트를 얻을 수 있구요

 

이렇게 얻은 포인트는 전세계 주식 시장에 투자할 수 있지만... 주식시장이 개장중인 상태에서는 투자를 하거나 회수를 할 수 없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해외시장에 대한 투자는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국내에 비해 투자할 기업에 대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 거래량이 많은 종목(투자자가 많은 종목)이 아니면 수익을 보기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수익을 본다고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투자했기 때문에 배당 또한 낮을 확률이 크고 재수없으면 투자금을 모두 잃기도 쉽습니다.

 

투자는 되게 간단한데요~

 

투자할 나라를 선택하고 전일 배당이나 상승률을 보고 기업을 선택하여 내 포인트를 투자하면 끝!!

 

 

참 쓰면 쓸수록 이걸 만든 회사는 똑똑하다는 생각이 드는 앱입니다.

 

중간중간 애드센스 광고로 많은 수익금을 얻으면서 이용자에게 분배한 포인트를 다시 회수하여 일부에게 몰아주는 형태라

 

다른 리워드 앱이나 돈버는 어플들이 가진 최대의 약점인 자기 돈을 유저에게 나눠줘야 한다는 점을 극복했다고 볼 수 있어요

 

 

포인트는 대략 1,000 포인트에 1원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페이팔로 환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앱들처럼 기프티콘을 사야한다거나 하는 불편함을 덜 수 있습니다.

 

내 돈이 아닌 포인트로 투자도 가능하면서 투자금을 불려 현금으로 환급도 가능한 슈퍼뱅크!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초대링크를 통해 가입하면 20만 포인트도 추가로 획득 가능하니~

 

★어플 설치하기★ : https://supervanker.page.link/yTa1FoVHVqma85gn8

 

꼭! 이용하실 분들은 위에 링크를 통해 설치하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유튜브에서 mp3 음원을 추출해서 쓰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걸로 아는데

 

혹시 유튜브 mp3 음원추출 사이트를 아직 쓰고 계신가요??

 

대부분의 mp3 음원추출 사이트는 현재 랜섬웨어 이슈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많이 쓰시던 사이트 추출 방식에서 바꿀 필요가 있다는거죠 ㅠ

 

그래서 오늘은 유튜브 mp3 음원추출 사이트 대신 유튜브 다운로더 프로그램인 클립다운을 소개하려 합니다.

 

4k 이상의 고화질 동영상 다운로드부터 mp3 음원추출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인데요

 

 

 

네이버 소프트웨어(자료실)에서 유튜브 다운로드를 검색하면 나오는 프로그램입니다!

 

기존 유튜브 mp3 음원추출 사이트들에 비해 네이버 자료실에 있는 프로그램은 안전하다고 볼 수 있어요

 

 

다운로드 하러가기(네이버 소프트웨어) ↑

 

프로그램 사진을 보니 30초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고 써있네요 ㅋㅋㅋ

 

아마도 MP3나 동영상을 다운받는데 그만큼 속도가 빠르다는 뜻이겠죠??

 

거기다가 FULL HD 해상도(4K)까지 지원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해외 유튜브 다운로더 프로그램들이 고화질 동영상 다운로드는 유료로 제공하는것과 비교하면 매우 만족스런 다운로더 입니다.

 

 

실제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유튜브 동영상 다운받는법을 보니 주소를 복사하는 방식으로 다운로드가 진행되는듯 합니다

 

 

그래서 유튜브에서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영상을 다운받으려고 하니? 오잉??

 

주소를 따로 복사하지 않아도 시청하는 동영상에 맞춰 해당 영상을 다운로드 하겠냐는 안내창이 뜨더라구요

 

오오~ 엄청 편리하게 만들어진거같죠?

 

 

실제로 고화질 영상들도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한지 봐볼까요??

 

해상도가 어마어마해서 게임하는데 그래픽카드를 새로 사야한다는 배틀그라운드!!

 

1920*1080(4K) 영상까지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더라구요! 이 프로그램 좀 괜찮은듯? 인정?? 

 

 

실제로 다운로드 시간을 보려고 영상 2개랑 MP3 하나를 다운받았습니다~

 

프로야구 하이라이트는 10분정도 길이의 영상이 30초정도 걸리더군요

 

나혼자산다(47분 짜리)는 4분정도 걸렸구요 - 이 프로그램의 큰 메리트가 데일리모션이나 비메오 영상들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는것!

 

* 데일리모션이나 비메오에서는 TV 프로그램이나 영화가 종종 올라옵니다. 짤리기 전에 다운로드했어요

* 다운로드 하는것은 저작권에 걸리지는 않으나 유포했을때는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이건 조심해야 할듯

 

 

그리고 저 상태창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기본 플레이어로 재생이 가능합니다!

 

컴퓨터에서 볼 건아니지만 편리한 기능인거같아요

 

이때까지 스트리밍사이트에서 예능 다시보기를 볼 때 광고나 버퍼링이 심했는데 PC로 다운받아 볼까도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폴더 아이콘을 누르면 이렇게 다운로드 받은 폴더로 이동되더라구요~

 

MP3 같은건 카톡으로 옮겨도 되구 파일 용량이 큰 영상들은 그냥 네이버 클라우드로 옮겼어요(와이파이만 되면 자동으로 올라가니^^)

 

 

 

마지막으로 음원 추출 파일들은 기본적으로 mp3로 자동 변환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환경설정에서 옵션?에 있는 mp3 변환을 사용으로 체크하고 다운로드하시면 자동으로 변환되니 참고하세요!

 

 

유튜브 다운로더 다운로드(네이버 소프트웨어) ↑

 

몇주 전에 캐논 프린터를 아마존에서 해외직구하면서 받은 카트리지의 잉크를 다 써갈때쯤

 

무한리필 잉크를 쓰는게 훨씬 편하겠다고 생각이 들어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ㅋㅋ

 

카트리지를 따로 구매하는것보다 손은 조금 더 많이 가겠지만

 

아무래도 비용면에서 더 저렴하다보니 사게됐어요 ㅋㅋ

 

 

물론 많이들 쓰시는 노즐 형태의 무한잉크를 쓸수도 있지만!!

 

제가 써본 결과.. 노즐이 막히거나 하면 굉장히 번거롭더라구요 ㅠㅠ 거기다가 카트리지도 어차피 한번씩 갈아줘야하니

 

이번에는 카트리지에 리필하는 형태의 잉크를 사보았습니다.

 

 

일단 구매한 내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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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 100ml 셋트 : 10,000원 - 11번가

 

MX 922 최신형 무한리필 카트리지 : 11,000원 - 심상현스토어

 

잉크 주입용 주사기(5개) : 1,500원 - 심상현스토어

 

카트리지 세정키트 : 7,000 - 심상현스토어

 

택배비포함 합계 : 3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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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비용으로만 따지면 교체형 카트리지보다느 조금 더 들었지만

 

잉크값을 생가하면 그리 비싼편이 아니랍니다~ 잉크 제외하면 교체형 카트리지를 구매하는것보다 싸요

 

실제로 무한리필 카트리지는 이런식으로 생겼구요~

 

 

공기구멍을 열고 잉크를 주입한 후 밑에 받침대를 뺴서 안에 들어간 공기를 빼주면 됩니다~

 

카트리지와 함께 친절한 설명서도 동봉되어 있으니 보고 따라하시면 그리 어렵지 않아요~

 

 

그럼 잉크를 한번 넣어볼까요?

 

저는 주사기를 사긴 했지만 이렇게 잉크 주입구 부분에 따로 마개가 있어서 주사기 구매가 필수는 아닙니다

 

 

하지만 실제로 넣어보면 약간 불편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주사기 구매를 추천드리구요

 

 

상단 마개를 열고 주사기를 사용해서 넣게 되면 바깥으로 흘릴 염려 없이 깔끔!하게 잉크를 주입하실 수 있어요

 

그래도 혹시... 하는 마음에 바닥에 휴지나 신문지를 까는건 필수이구요!!

 

 

전 처음에.... 설명서를 똑바로 읽지 않아서(잘못했습니다 ㅠㅠ)

 

밑에 주황색 깔개를 열고 잉크를 넣어버렸어요;;;

 

이렇게 덩그러니 버려진 깔개 ㅠㅠ

 

 

그러다보니 잉크가 아래로 다 세어버리는 대참사가...

 

그러니 꼭꼭!! 신문지나 휴지를 깔고 하시기 바래요~

 

 

다시 잉크를 꽉꽉 충전하고!!

 

잉크 충전 이후에는 상단 마개를 닫고! 주황색 하단 마개를 열어주세요~

 

그럼 잉크가 밑으로 똑똑 떨어지는데 공기가 빠져나갔다는 증거입니다!

 

그러고 다시 상단 마개를 닫으면 끝!!

 

 

 

쉽죠?? 이제 프린터에 끼워서 사용하면 된답니다~

 

프린터 쓰다가 잉크 카트리지로 인해 불편하신 분들은 무한잉크 카트리지 한번 사용해보세요~

 

실제로 무한리필 잉크를 사용하다보니 직접 잉크를 주입하고 하는게 너무 번거롭고 접촉불량 등 가격대비 효율이 안좋습니다~

 

잉크가 우리나라에선 비싸지만 직구한다면 싸게 구매하실 수 있으니 아래에서 구매하는걸 추천드립니다

 

 

↑↑ 잉크 카트리지 직구하기(알리익스프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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